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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인의 몫 -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커버이미지)
직장인 1인의 몫 -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마라 지음 
  • 출판사베가북스 
  • 출판일2022-02-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회사에서 우리는 1인의 몫을 충분히 하고 있을까”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김마라'가 알려주는
어제보다 더 나은 자기만의 커리어를 만드는 성장 가이드


《직장인 1인의 몫》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저자의 직장 생활 에피소드와 함께 1인의 몫,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커리어를 쌓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크게 사회초년생과 신입의 마음가짐부터 직장인의 인간관계,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지와 협업을 잘하기 위한 방법, 퇴사와 이직, 성공적인 합격을 위한 면접 방법까지. 현재 IT 대기업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11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1인의 몫을 할 수 있었던 현실적이고 유용한 직장 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직장인 1인의 몫》은 당신이 한 회사에 속한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고, 1인의 직장인으로서 충분히 쓰이길 원한다면, 그 1인의 몫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이뤄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김마라의 두 번째 신간
★★★ 합격률을 높이는패스 면접 TIP 수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주치는 고민!
대기업 기획자이자 11년 차 직장인 김마라가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직장 생활 노하우

사내 연말평가 때면 종종 상위자에게 써내는 한마디가 있다.
‘1인의 몫을 모자람 없이 잘 해내려고 노력했다.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낸 한 해였으면 한다.’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 해야 할 일을 모자라게 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반대로 말하면 사회초년생이든, 연차가 쌓인 직장인이든, 누구나 회사에서 쓸모있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누군가는 1.5인분, 2인분의 역할 이상을 해낸다고 하지만, 적어도 이를 위해 필요한 건 1인의 몫이다. 직장에서 해낸 일들이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딱 1인의 몫. 하지만 1인의 존재만큼 쓰이기 위해서는 꽤 많은 능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상사가 지시한 업무의 핵심을 빠르게 캐치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비교 나열한 뒤 하나씩 헤쳐나가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이뤄낼 줄 알면서도 내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서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 수많은 보고서와 메신저, 메일과 같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도 역시 매끄럽게 다뤄야 한다. 회사 생활이란 것이 어디 그뿐인가, 사람과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기에 인간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

그저 내일은 지금보다 더
1인의 몫으로 쓰이고 싶은 당신에게


김마라도 많은 직장인처럼 위와 같은 비슷한 고민을 자신의 직장에서 마주하고 있다. 현재도 1인의 몫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녀는 11년의 경험과 노련함이 쌓였다는 것이다. 《직장인 1인의 몫》은 저자가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직장인,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도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많은 실수와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것들을 되새기며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조금씩 성장했다.

현재 IT 대기업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인 1인의 몫》을 통해 11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1인의 몫을 할 수 있었던 현실적이고 유용한 직장 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녀의 이야기들은 직장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인의 몫

완벽한 직장인은 없다.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이든, 3년 차든, 5년 차든, 10년 차든, 정도에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든 걸 척척 해내지는 못한다. 업무에 따라 매 순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직장인이 직장에서 해내면 되는 것은 딱 1인의 몫이다.
‘이번 발표는 정말 멋있게 해내야지’ ‘이번 보고서는 기막히게 써서 한 번에 통과해야지’같은 욕심이 지나치면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법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1인의 몫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혼자 달린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불타는 열정으로 눈앞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갖은 스킬 을 끌어올린다 해서만 되는 일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조금 더 넓은 관점으로 조직을 살펴야 한다. 주어진 업무가 과연 조직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주변 조직원은 어떤 역할을 맡았고 각자의 역할이 모여 조직이 어떤 것을 향해 가고 있는지, 코앞을 보기보단 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프로가 일하는 방법

일을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란 날카롭고 예리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남들이 못 본 어느 포인트를 집어내고 예리하게 반문하는 그런 능력자. 하지만 주변의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실제로 그런가? 물론 업무의 요점을 파악하는 예리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프로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배려가 있다고 말한다.

바쁜 직장 생활에서 소통의 오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말투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그러니 모든 직장인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소통해야 한다. 《직장인 1인의 몫》은 대화뿐만 아니라 문서와 메일, 메신저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올바른 소통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1인의 몫울 하는 직장인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시작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직장인이라는 존재가 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도 맺다 보면, 나 자신을 더욱 요긴하게 쓰고 싶다거나 지금의 팀, 회사를 도저히 버틸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현재 회사와 이직하려는 회사와 비교하며 자신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길 바란다. 혹은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에 망설이기도 한다.

《직장인 1인의 몫》은 사회 초년생과 신입의 마음가짐부터 직장인의 인간관계, 좋은 커뮤니케이션, 협업을 잘하기 위한 방법, 퇴사와 이직, 성공적인 합격을 위한 면접 노하우까지.
취업과 이직으로 고민하며 현재 방황하는 취준생과 직장인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음 단계, 다음 회사를 준비해야 하는 건지 적절한 조언을 건넨다.

어제보다 더 나은 자기만의 커리어를 만드는 성장 가이드

사회 초년생, 인간관계, 모든 업무에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자기만의 커리어를 만드는 것에 대해 담은 《직장인 1인의 몫》은 더 나은 직장인, 더 나은 삶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E-커머스,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IT 대기업에서 일하는 11년 차 기획자로, 정해진 업무를 반복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기획/운영을 맡아 왔다. 실무에 딱 필요한 깔끔한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동료들의 요청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을 썼으며 클래스101에서 보고서 작성법 강좌를 하고 있다. 최고의 직장인이 되기를 꿈꾸기보다 더 나은 직장인이 되어 1인의 몫을 해내길 바라고 있다. 그 1인의 몫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뤄낼 수 있는지 그 고민과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목차

prologue 1인의 몫



PART 1 사회 초년생의 마음


4년 차의 편지

김마라의 메일 ① : 완벽한 직장인은 아니지만

10년 후의 나

김마라의 메일 ② : 1인의 몫

당근과 채찍

김마라의 메일 ③ : 업무 자존감

신입은 늘 목마르다

김마라의 메일 ④ : 자신감의 알약



PART 2 직장의 관계

태도는 옮는다

김마라의 메일 ⑤ : 긍정과 부정

동료와의 적당한 관계

김마라의 메일 ⑥ : 관계를 위한 역할

내가 증오했던 그 시절의 상사

김마라의 메일 ⑦ : 누구나 N 번쯤 마주치게 되는 상사

너는 내가 아니니까

김마라의 메일 ⑧ :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요즘의 꼰대

김마라의 메일 ⑨ : 한 끗 차이

으쌰으쌰하는 팀

김마라의 메일 ⑩ : 각자의 역할



PART 3 직장의 일

일 잘하는 사람이란

김마라의 메일 ⑪ : 질문보다 나은 해답은 없다

직장인의 특성

김마라의 메일 ⑫ : 게으르고 바쁜 직장인

회의 시간에는 오직 회의만!

김마라의 메일 ⑬ : 회의의 기본은 회의록

메일은 퀴즈가 아니다

김마라의 메일 ⑭ : TO와 CC

되물어볼 용기

김마라의 메일 ⑮ : 섣부른 “넵!”으로 답하지 않기

숲을 보는 사람

김마라의 메일 ⑯ : 일의 맥락을 파악하고 말하기

프로의 커뮤니케이션

김마라의 메일 ⑰ : 결론부터 말하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김마라의 메일 ⑱ : 머리는 차갑게

손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김마라의 메일 ⑲ : 바쁘고 게으른 직장인을 위한 한마디



PART 4 새로운 시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

김마라의 메일 ⑳ : A와 B. 최상의 시나리오

퇴사를 다짐한 순간

김마라의 메일 ㉑ : 쓰임의 합당함

이직의 기술

김마라의 메일 ㉒ : 회사에 만족하는 순간, 나는 퇴사를 준비한다

커리어패스라는 길

김마라의 메일 ㉓ : 직장인의 길



PART 5 면접, 어려운 언덕

면접, 어려운 언덕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세 가지

성공적인 면접을 준비하는 법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팁



epilogue 좋은 직장인

한줄 서평